2026년 풍수해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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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0 Comments 24 Views 26-06-11 12:23본문
https://v.daum.ne http:// t/v/20260610174227023
▲ KNN 취재 방송 링크
부산시·옥외광고협회, 태풍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재해방재 모의훈련 및 캠페인 개최
- 6월 10일 부산진구 일대서 민·관 합동 옥외광고물 추락 방지 모의훈련 실시
- 크레인 등 중장비 동원한 실전 모의 훈련
- 시민 안전 위한 거리 캠페인도 병행
매년 여름철 발생하는 태풍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가 손을 잡았다.
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회장 박철민)는 지난 6월 10일 오후 2시, 부산진구 백양관문로 일대에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지부장 및 관계 공무원, 협회 방재단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 재해방재 모의훈련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풍이나 강풍으로 인해 건물 외벽의 간판이 추락하는 위험 상황을 가정하여, 민·관의 상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훈련은 정재열 수석 부회장의 현장 설명에 따라 시민의 위험 신고 접수를 시작으로
▲관할 구·군의 상황 전파 ▲방재단의 비상 소집 및 현장 출동 ▲상·하부 로프 고정 및 안전구역 설정 ▲크레인을 이용한 4층 간판 긴급 단전 및 해체·인양 ▲잔해 정리 순으로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돌풍이 부는 악기상 상황에서의 대처법과 감전 사고 예방을 위한 적시 단전 조치, 해체물 안전 상차 등 단계별 매뉴얼을 철저히 검검하며 방재단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부산진구청 인근까지 '노후 위험 간판 신고 및 불법광고물 추방 캠페인' 거리 행진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와 기념품을 배부하며 옥외광고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부산광역시옥외광고협회 박철민 회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자연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확립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방재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안전한 부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의 날'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하여 매월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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